흥국생명 옐레나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한국전력 선수들이 21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환호하고 있다.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3.11.21/뉴스1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김연경흥국생명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우카 vs 항공, 현건 vs 흥국…선두 싸움 제대로 불붙었다[V리그포커스]위기 넘긴 우리카드, 삐끗한 현대건설…엇갈린 남녀부 선두[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새 외인 영입한 흥국, 현건 넘어 막판 대반전 노린다[V리그포커스] 잘 나가던 흥국생명 삐끗…거침없는 현대건설의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