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수여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조영재사격만기 전역이재상 기자 대만 사령탑의 자신감 "린위민, 합류 때부터 한국전 선발로 낙점"류중일호 안방마님 박동원 "불펜 투수들 최강…1점도 안 주겠다"관련 기사[단독] '올림픽 메달' 말년 병장 도경동·조영재, 4박5일 포상휴가최고 성적 도전 파리올림픽…'병역특례제도' 찬성 67.7% 반대 22.1%메달리스트 된 '말년 병장' 조영재와 도경동, 파리서 빛난 군인정신[올림픽]'사격 銀' 말년병장 조영재 "병역특례? 꽉 채워 만기 전역할 것"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