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KOVO 제공)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흥국생명현대건설김연경양효진권혁준 기자 '200 서브득점' 허수봉 "통산 1위 (정)지석이형 기록에도 도전"'5연승 마감' 대한항공 토미 감독 "서브 리시브에서 고전한 게 패인"관련 기사개막 11연승 흥국생명, 역대최다 '현대 15연승'도 보인다[V리그포커스][V리그 포커스] 적수가 안보인다…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행진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해결사' 김연경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핑계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