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1루 SSG 최지훈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최지훈SSG1군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SSG 이숭용 감독 "단비 같은 우천 취소…이제 KT 상대 총력전"KIA '우승 축포' 막고 싶은 SSG…"광주서 세리머니 하는 게 서로 '윈윈'"SSG 핵심 최지훈, 허벅지 부상 회복 후 훈련 소화…"다음 주부터 출전"NC 에이스 하트, 2주 만에 1군 콜업…곧바로 한화전 선발 등판'2위에 강한' KIA, LG에 이틀 연속 역전승…한화 7위·롯데 8위 변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