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포커스] 새 외인 영입한 흥국, 현건 넘어 막판 대반전 노린다

승점 8점차에 잔여 12경기…윌로우 영입으로 시너지 기대
남자부는 대혼전…1~5위 불과 7점차, 준PO 개최 가능성도

흥국생명 선수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흥국생명 선수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흥국생명 새 외인 윌로우 존슨.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새 외인 윌로우 존슨. (흥국생명 제공)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 제공)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OK금융그룹 레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OK금융그룹 레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