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