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흥국생명현대건설페퍼저축은행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