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긴 우리카드, 삐끗한 현대건설…엇갈린 남녀부 선두[V리그포커스]

우리카드, 5연패 뒤 2연승…현대건설은 7연승 행진 제동
남자부 여전히 혼전…윌로우 영입한 흥국, 경기력 안정

우리카드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우리카드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현대건설 선수들. (현대건설배구단 제공)

흥국생명 김연경과 새 외인 윌로우 존슨. (KOVO 제공)
흥국생명 김연경과 새 외인 윌로우 존슨.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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