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차전 경기,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한국도로공사 선수들과 김종민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 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배구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종민한국도로공사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이적 후 첫 대회 마친 강소휘…"스트레스 많지만, 적응 문제 없어"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여자 프로배구 '신인상' 김세빈, 기흉으로 수술…코보컵 결장'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신인 드래프트 2년 연속 1순위 김종민 감독 "편하게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