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흰색 유니폼)과 쿠웨이트(파란색 유니폼)는 16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2-2로 비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요르단이라크오만쿠웨이트팔레스타인이상철 기자 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포체티노, 미국 감독 부임 두 경기 만에 쓴맛…멕시코에 0-2 패관련 기사전문가 이구동성 "위기 극복 홍명보호, 즐겁게 뛰더라…'원팀' 되어간다"신바람 탄 홍명보호, 방심은 금물…요르단·이라크가 바짝 붙어 있다마음으로 함께 뛴 주장 손흥민…홍명보호 대승에 "기분 좋네"[뉴스1 PICK]거침없는 홍명보호, '3연승'…펠레스코어로 이라크 제압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