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쿠바르시(FC 바르셀로나)가 2024년 5월13일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패니스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 세랄도 베커와 경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아르헨티나스페인프랑스모로코축구남자 축구 대표팀파리 올림픽올림픽김지현 기자 우 의장 "한덕수, 국회의 헌법재판관 선출권 침해…즉시 임명해야"민주 "국힘 시간끌기로 재판관 '4인 체제' 되면 탄핵심판 불가능"관련 기사한국 축구, 12월 FIFA 랭킹 23위 유지…亞 1위는 15위 일본우 의장, 전 세계 의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지" 당부 서한EU-메르코수르 FTA 합의…'인구 7억' 경제시장 탄생할까'K리그 3연패' 울산, 2025 클럽 월드컵서 도르트문트와 한 조울산, FIFA 클럽 월드컵 포트3 배정…6일 조 추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