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홍명보호 '언성 히어로' 이재성 "아쉬움을 더 발전하는 계기로"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팔레스타인 잡으면…홍명보, '대표팀 감독' 이력 15년 만에 5연승 도전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어수선한 분위기, 축구인이 바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