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김민재황인범설영우양현준UCL레알 마드리드김도용 기자 손흥민 후반 투입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냈다"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관련 기사2024년 마무리한 유럽파…독일 맑음‧잉글랜드 흐림 [해축브리핑]'UCL 탈락은 막아야'…발등에 불 떨어진 이강인·설영우UCL서 겨루는 이강인 '창'-김민재 '방패'…13년 만에 한국인 맞대결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