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홍명보손흥민이강인김도용 기자 LPGA 투어, 2025년 33개 대회 개최…총상금은 1830억원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관련 기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신구조화 등 긍정 지표 많아…수비 불안은 걱정"이천수 "홍명보, 팔레스타인전 선수 교체 여론 눈치 보는 듯…지조있게 하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