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로이터=뉴스1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 AFP=뉴스1울버햄튼 황희찬/뉴스1 ⓒ AFP=뉴스1PSG의 이강인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김도용 기자 사격연맹, 지도부 공백 메웠다…강연술 신임 회장 취임'김정은 버저비터' 하나은행, 신한은행 꺾고 2연패 탈출관련 기사지친 손흥민·부상자 속출·빡빡한 일정…토트넘의 추운 겨울[해축브리핑]독주하던 바르셀로나의 추락, 혼돈에 빠진 라리가 우승 레이스순항하는 '판니호' 레스터, '37세' 바디도 부활 [해축브리핑]'5승 2무' 맨유와 '1무 6패' 맨시티…희비 엇갈린 맨체스터 이웃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