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주전 수비수 김민재 ⓒ AFP=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김민재.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페예노르트의 황인범.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이강인황인범UCL맨시티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UCL 탈락은 막아야'…발등에 불 떨어진 이강인·설영우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