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김기동 감독(왼쪽)과 김진수. (FC서울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서울김기동김진수문선민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미쓰비시컵 V3…7년 만에 정상김상식 감독, 또 하나 기적 썼다…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컵관련 기사'FC서울 2년차' 김기동 감독 "자신감 얻었어…팬들에게 감동 드릴 것"김진수‧문선민도 가세 FC서울, 2025시즌 출발…"분명 더 나아질 것"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