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의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024-25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완파, 4연패 뒤 첫 승을 따냈다. ⓒ AFP=뉴스1김민재는 11월 27일(한국시간) 2024-25 UCL 리그 페이즈 PSG와 경기에서 헤더 결승 골을 터뜨려 바이에른 뮌헨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설영우김민재황인범UCL이상철 기자 호날두, 조국 포르투갈의 2030 월드컵 유치에 "꿈이 이뤄졌다"'월드컵 본선 직행 빨간불' 카타르, 사령탑 교체관련 기사'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오세훈‧손흥민 연속골'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2-0 앞선 채 전반 종료부상 복귀 손흥민, 쿠웨이트전 선발 출격…이강인‧오세훈과 전방 배치반환점 지난 UCL…이강인은 답답‧김민재는 반등‧김민수는 깜짝김민재만 웃었다…UCL 나선 한국인 4총사 중 유일하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