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우루과이의 다윈 누녜스(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다윈 누녜스우루과이 가족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13일 K리그 추춘제 전환 검토 위한 공청회 개최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 스켈레톤 월드컵·아시안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