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우루과이의 다윈 누녜스(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다윈 누녜스우루과이 가족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