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 패한 뒤 아쉬워하는 우루과이의 다윈 누녜스(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코파 아메리카다윈 누녜스우루과이 가족안영준 기자 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대한항공-현대캐피탈, KOVO컵 남자부 결승전서 맞대결 성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