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이 1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FM 챔피언십서 고진영과 연장 접전 끝에 약 11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24.09.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고진영.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유해란고진영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R 태풍 탓에 연기…54홀 축소 운영주춤한 고진영,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고진영,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1R 7언더파 2위…선두와 2타 차(종합)고진영,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7언더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