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임성재김시우안병훈마쓰야마 히데키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김시우, PGA 조조 챔피언십서 6위…임성재는 공동 13위'8언더파' 임성재, PGA 조조 챔피언십 3R 공동 12위 도약이경훈,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 차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