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김시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임성재김시우안병훈마쓰야마 히데키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아쉽다 김시우, PGA BMW 챔피언십 공동 5위에도 최종전 진출 실패김시우, BMW 챔피언십 3R 공동 7위…PO 최종전 진출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