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우승을 놓친 매킬로이. ⓒ AFP=뉴스1관련 키워드매킬로이US오픈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황제' 우즈 "내게 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트럼프 "핸디 20개" 골프로 또 바이든 도발…디샘보 "내가 대결 주선"'트래블러스 준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26위→16위로 10계단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