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6·CJ). ⓒ AFP=뉴스1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오픈김주형임성재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PGA, 2025시즌 1월 하와이서 시작…메이저대회 4~7월 개최'올림픽 8위' 김주형, 남자골프 세계랭킹 18위로 2계단 상승'디오픈 7위' 임성재, 골프 세계랭킹 6계단 오른 '18위' 도약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송영한,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첫날 18위 선전…선두와 6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