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29). (KPGA 제공)디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셰인 로리(아일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오픈김민규왕정훈로리셰플러우즈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골프 김주형·안병훈 향한 동료들의 응원…"충분히 메달 가능"[올림픽]임성재, 디오픈 공동 7위…쇼플리,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우승'임성재‧안병훈, 디오픈 3R 공동 13위 도약…선두와 5타 차송영한,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첫날 18위 선전…선두와 6타 차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