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29). (KPGA 제공)디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셰인 로리(아일랜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디오픈김민규왕정훈로리셰플러우즈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골프 김주형·안병훈 향한 동료들의 응원…"충분히 메달 가능"[올림픽]임성재, 디오픈 공동 7위…쇼플리,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우승'임성재‧안병훈, 디오픈 3R 공동 13위 도약…선두와 5타 차송영한,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첫날 18위 선전…선두와 6타 차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