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서 잭 니클라우스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골프를 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카트를 운전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골프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권영미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서 방송 차량 폭격…언론인 5명 사망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관련 기사트럼프 '복수' 앞두고 빅테크들 '우향우'…저커버그,100만 달러 기부여야 尹 골프 공방…"오바마, 전쟁때 145번 쳐" vs "시기·장소 부적절"윤 대통령, 14~21일 페루·브라질 순방…"한중 정상회담 가능성"(종합)윤, APEC·G20서 한일·한중 회담 추진…"트럼프 만남 위해 소통중"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