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핸디 20개" 골프로 또 바이든 도발…디샘보 "내가 대결 주선"

트럼프 플로리다 유세서 "사기꾼 조에 정식 도전, 골프 대결 TV 중계하자"
미골프협회 기록 핸디 트럼프 2.5, 바이든은 6.7타…"트럼프, 속임수 제왕"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시절이던 2020년 11월 G20 화상 정상회의에서 자신의 발언을 마친 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자리를 맡기고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서 골프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재임시절이던 2020년 11월 G20 화상 정상회의에서 자신의 발언을 마친 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자리를 맡기고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서 골프를 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서 잭 니클라우스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서 잭 니클라우스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골프를 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골프를 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카트를 운전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카트를 운전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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