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서 잭 니클라우스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4. 3. 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골프를 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6월 4일(현지시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있는 골프장서 카트를 운전하고 있다. 2023.6 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트럼프골프류정민 특파원 최대 승부처 '펜실베이니아' 트럼프-해리스 지지율 1%p 차 '초박빙'"양자컴퓨터 美와 협력체계 구축 필요…韓 상용화 단계 기회 있어"권영미 기자 [뉴욕개장]연준의 금리인하 시작 환영하며 급등 출발美 FDA, 머스크가 개발 중인 시각 장치 '혁신 기기'로 선정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2년 전 "김정은·푸틴 죽이고 싶다" 말해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트럼프 공식일정에 골프 없었어"…비밀경호국 '물리적 한계' 호소트럼프, 암살 위협 후 바이든과 전화통화…"경호 인력 더 늘려줘"트럼프 "바이든·해리스가 암살 시도 자극, 미국 파괴하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