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12위를 마크한 김세영. ⓒ AFP=뉴스1개인 통산 2승째를 달성한 로즈 장. ⓒ AFP=뉴스1관련 키워드고진영김세영LPGA로즈장코다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뷰익 상하이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계단 올라 38위'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윤이나, KLPGA 투어 최고 순위 보인다…8계단 상승한 35위유해란, LPGA 투어 FM 글로벌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