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딴 유도 대표팀 허미미(경북체육회)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마련된 독립운동가이자 현조부인 허석 지사의 추모기적비를 찾아 메달을 바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오찬에서 파리올림픽 유도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리스트인 허미미 선수와 잔을 부딪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허미미유도 허미미독립투사 후손안영준 기자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 팀리그 3연승 질주…4R 우승 경쟁 합류'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관련 기사'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아(종합)'허석 5대손'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광복회 유족회원증 받는다이제는 집안 싸움…양궁 남매‧오상욱, 선수단 MVP 경쟁 [올림픽]올림픽 빛낸 오상욱·유도·사격 3인방 '유퀴즈' 출격"백성에게 두 임금 없다"…유도 銀 허미미는 독립투사 허석의 5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