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집안 싸움…양궁 남매‧오상욱, 선수단 MVP 경쟁 [올림픽]

‘3관왕' 임시현‧김우진, 유력 후보로 거론
펜싱 2관왕 오상욱‧최연소 金 반효진 등도 후보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반효진/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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