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28년 만에 金 나온날' 폭탄발언 안세영…"협회와 동행 어렵다"
여자단식 우승 뒤 대표팀 은퇴 암시 폭탄 발언
"협회, 내 부상 심각한데 너무 안일하게 여겨"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여자단식 우승 뒤 대표팀 은퇴 암시 폭탄 발언
"협회, 내 부상 심각한데 너무 안일하게 여겨"
![[뉴스1 PICK]'영하권 날씨 오히려 반가워'…개장 준비로 분주한 스키장 '제설기 풀가동'](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3/7016318/no_water.jpg/dims/crop/628x628/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첫 눈에 폭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7/7005634/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 마포구에 명예도로 '김대중길' 생겼다](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0/6994706/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자존심 건 한판 승부"…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인증샷 명소' 경쟁](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1/6962902/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