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석과 임시현이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왼쪽은 호진수 감독. 이우석과 임시현은 이날 결승에서 일본의 노다 사츠키-후루카와 다카하루에게 6-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10.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정우영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엄원상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우상혁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안세영이 1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천위페이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2023.5.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4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과 문정원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이상철 기자 '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팔레스타인, 10월 카타르서 쿠웨이트와 월드컵 예선 홈경기 개최이재상 기자 '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초청 팀' 상무, KOVO컵 첫 4강 진출…삼성화재 3연승(종합)관련 기사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유럽 출국' 우상혁, '바르심·해리슨·탬베리' 넘어야 메달 보인다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신유빈·전지희·장우진 등 총출동…부산서 세계탁구선수권 막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