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만은 막아야' 제주-전북, 외나무다리서 충돌…오직 승리뿐

파이널B 6팀 확정, 7경기 남기고 7~12위 8점차
최하위 인천은 6연패 탈출한 포항과 격돌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2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범수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범수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