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

7일 하이라이트…절치부심 태권도 박태준 첫 주자
양희영·고진영·김효주 출격, 여자 골프도 스타트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3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의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8을 넘어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상혁은 2m16을 1차 시기에 넘은 뒤 2m21, 2m25, 2m28을 차례로 모두 2차 시기에 성공했다. 이후 2m31에 도전했지만 1~3차 시기 모두 실패했다. ⓒ AFP=뉴스1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13일(한국시간) 모나코 퐁비에유의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8을 넘어 스테파노 소틸레(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상혁은 2m16을 1차 시기에 넘은 뒤 2m21, 2m25, 2m28을 차례로 모두 2차 시기에 성공했다. 이후 2m31에 도전했지만 1~3차 시기 모두 실패했다. ⓒ AFP=뉴스1

여자 골프 대표팀의 고진영(왼쪽부터), 양희영, 김효주. ⓒ News1 문대현 기자
여자 골프 대표팀의 고진영(왼쪽부터), 양희영, 김효주. ⓒ News1 문대현 기자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2차 시기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2차 시기에서 대한민국 김수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