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남자 축구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주월드컵경기장황선홍안영준 기자 '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