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유럽 전지 훈련 및 7월 다이아몬드리그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체코 프라하로 출국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우상혁이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메달 수여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m33cm를 뛴 우상혁은 2m35cm를 뛴 카타르 바르심에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장마르코 탬베리가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4 유럽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대회 신기록인 2m37(기존 2m36)을 넘고 우승했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우상혁올림픽파리탬베리해리슨금메달우승바르심원태성 기자 민주 "尹 체포 방해 경호처 내란 사병…공수처 즉각 재집행 해야"(종합)박찬대 "'尹 내란 사병' 전락 경호처, 해체해야…존재 이유 없어"관련 기사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놀면 뭐하니?' 올해 4억7000만원 기부…6년 연속 '선행' 행보'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