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최정이 6회말 무사 2루에서 역전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SSG 랜더스프로야구이재상 기자 김주형·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헨리에 패배'끝까지 간다' SSG, NC 꺾고 공동 5위로 도약…두산, 4위 확정관련 기사SSG, 30일 홈 최종전서 감사 이벤트 진행…최정·김광현 팬사인회'5위 결정전' 가능성도 열려 있는 KT와 SSG, 끝까지 알 수 없다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순위 싸움 무관하지만 잠실 매진…LG-한화 티켓 파워 빛났다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야구장 내 편의점도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