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대3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NC 박민우가 kt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민우이호준NC 다이노스프로야구주장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관련 기사이호준 신임 감독 참석…NC, 23일 '타운홀 미팅' 개최신임 이호준 NC 감독 "팬 위한, 상식적이고 기본 지키는 야구하자"프로야구 NC, 31일 마산서 이호준 4대 감독 취임식 진행이호준 NC 신임 감독 "누구나 1루까지 전력질주…화끈한 야구 펼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