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호' 초대 주장 박민우 "모두 하나되던 NC 문화 되살릴 것"

2012년 입단 후 원클럽맨, 이호준 맞춤형 캡틴으로
깨진 팀워크 회복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

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가운데)이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장 박민우(왼쪽부터), 공필성 2군 감독,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대3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NC 박민우가 kt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대3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NC 박민우가 kt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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