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9회초 경기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이범호권혁준 기자 '1-2위 맞대결 승리' KIA 이범호 감독 "김도영-윤도현 활약 만족"'단일 시즌 최다득점' KIA 김도영 "홈에서 하니 2배로 기뻐"관련 기사'턱 골절' 네일, 회복 속도 빠르다…이범호 감독 "KS 등판 가능할 것"'40-40 도전' KIA 김도영, 예정대로 1번 출격…"기회 충분히 부여해야"'정규리그 제패' KIA 이범호 감독 "KS 우승 위해 선배들 조언 구할 것"'매직넘버 1' KIA 이범호 감독 "이겨서 자력으로 우승 확정 짓겠다"'대역전승' 이범호 감독 "마지막까지 포기 안한 선수들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