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리는 정규시즌 우승 행사를 앞두고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김도영40-40이범호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시즌 최다 득점' 출발 좋았는데…'30실책'에 고개 숙인 김도영'최승용 QS+시즌 첫승' 두산, 선두 KIA에 9-4 승리…4연승 행진'시즌 135득점' KIA 김도영, 단일 시즌 최다 득점 타이 기록 달성첫 KS 앞둔 슈퍼스타 김도영 "준우승은 무의미…내가 왕조 잇겠다"김도영 앞세운 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6…SSG, 롯데 잡고 6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