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이 한국시리즈 복귀를 위해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네일이범호한국시리즈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시즌 38호 홈런 작렬…단일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도삼성 황동재, KIA전 선발 등판 앞두고 어깨 통증…이승민으로 교체관련 기사'2위 도약' KIA 이범호 감독 "네일이 잘 던지고 서건창이 잘 쳤다"'서건창 3안타 3타점' KIA, KT 5-1 누르고 전날 패배 설욕데뷔전 '9K' 승리…KIA 네일 "스위퍼 잘 통했다, 직구 구위는 더 올려야"'최형우 투런포+네일 9K' KIA, 롯데 4연패 빠뜨리며 개막 3연승'6실점' 네일 부진에도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지금은 적응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