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대2 승리를 거둔 KIA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 감독KIALG역전승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첫해 통합우승' 이범호 감독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KS5]이범호 감독 "네일 80~90구 소화 예상…좋으면 100구까지"[KS4]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ABS는 커브가 키포인트?…선수도, 벤치도 적응 중인 '로봇 심판' 존'6실점' 네일 부진에도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지금은 적응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