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정규리그 우승 행사에서 송호성 구단주(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타이거즈프로야구한국시리즈정규시즌 우승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롯데 감독 맡았던 조원우, 수석코치로 복귀…이학주 등 4명 방출삼성, 이종욱 코치 영입…1년·9000만원 조건에 계약관련 기사'최고 대우' 이범호 KIA 감독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 [인터뷰]KIA, '우승 감독' 이범호와 3년 26억원 연장계약…현역 최고 대우광주경찰 '한국시리즈 암표' 246건 수사…'가짜 티켓' 판매도최준영 KIA 대표이사 "5연패까지 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김영록 지사 "KIA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최고의 감동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