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2루를 밟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임상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서장원 기자 '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시즌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꺾고 시즌 첫 연승관련 기사최일언 야구대표팀 투수코치, 삼성 퓨처스 감독 선임프로야구 LG, 2군 감독으로 '적토마' 이병규 영입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종합)벼랑 끝 몰린 류중일호, 도미니카전 선발 임찬규 어깨 무겁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