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2루를 밟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임상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FA로 삼성에 합류한 최원태, 미국 떠난다…구단에 직접 요청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