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최원태(오른쪽). (삼성 라이온즈 제공)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6회초를 마무리 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삼성이재상 기자 오타니의 PS 첫 홈런, 올해 배트플립 3위…프리먼의 WS 끝내기 1위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4일 OK전서 적십자혈액원 데이 개최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프로야구 LG, FA 최원태 보상선수로 삼성 왼손 투수 최채흥 지명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오승환, LG행 가능성 없다…삼성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