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선수가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 입단식'에서 이승엽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의지는 지난해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초대형 FA 계약을 했다. 2023.1.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두산 외야수 김민석.(두산 베어스 제공)내년 시즌 두산 베어스 1선발 콜 어빈.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구두산서장원 기자 NBA 레이커스, 제임스 트리플더블에도 패배…4연승 무산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관련 기사류현진, 야구 꿈나무에 1대1 레슨…"나중에 프로 무대 왔으면"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마구' 스위퍼 던지는 좌완 품은 두산, 외인 투수 교체 전화위복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