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가 7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만루 상황을 넘긴 후 기뻐하고 있다. 2021.8.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제공)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투수 최채흥이 역투하고 있다. 2023.9.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삼성KIA조상우최원태LG장현식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최형우 선제포+오스틴 투런포' 나눔, 드림에 4-2 승리…MVP 최형우(종합)'최형우 선제포+오스틴 투런포' 나눔, 드림에 4-2 승리[프로야구] 전적 종합(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