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삼성 김영웅이 KIA 양현종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삼성 공격 선두타자 이재현이 솔로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달리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구자욱이 4회말 2사 만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마친 삼성 구원투수 김태훈을 맞이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KIA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이 3실점, 책임주자 3명을 남긴 채 강판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구자욱삼성이재상 기자 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관련 기사3할-10홈런 한번 없던 야수의 26억 '잭팟'…류지혁의 가치 책정은류지혁, 4년 최대 26억원에 삼성 잔류…"내년엔 무조건 우승"'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