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차 최고 연봉 경신이 유력한 KIA 타이거즈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KIA 김도영.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김도영, 프리미어12서 활약한 'top3 플레이어'에 선정KIA서 새 출발하는 조상우 "내년 FA? 좋은 공 던지는 게 우선"[인터뷰][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