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려는 1위 KIA vs 추격하는 2위 LG…후반기 첫 3연전서 격돌

[프로야구인사이트] 절치부심 삼성, 코치진 물갈이
1위부터 10위까지 13경기 차, PS 본격 경쟁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4번타자 최형우가 유격수 방면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KIA 선두타자로 나온 4번타자 최형우가 유격수 방면 첫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상황에서 LG 오지환이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LG 오지환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1,8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상황에서 LG 오지환이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LG 오지환은 이날 경기 출전으로 1,8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2024.5.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대2로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6.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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