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더러운 게 일상인 황성빈, 8년 만의 구단 30도루 달성…50개 이상도 가능

2022년 1군 데뷔, 올해 주전 꿰차며 타율 0.354 48득점 30도루 활약
악착같은 플레이로 주목, 현재 조수행(37개)에 이어 도루 2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롯데공격 무사 1,2루 상황에서 2루주자 황성빈이 전준우 타석때 발생한 LG 실책으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롯데공격 무사 1,2루 상황에서 2루주자 황성빈이 전준우 타석때 발생한 LG 실책으로 득점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SSG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SSG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롯데 공격 1사1루 상황에서 1루주자 황성빈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롯데 공격 1사1루 상황에서 1루주자 황성빈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