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황성빈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SSG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롯데 공격 1사1루 상황에서 1루주자 황성빈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4.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롯데황성빈이재상 기자 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관련 기사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임찬규 호투·홍창기 3안타' L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최형우 끝내기' KIA,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3'…두산은 kt 제압(종합)'타선 폭발' 롯데, 한화 꺾고 7위로…갈 길 바쁜 SSG도 삼성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