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가을야구염경엽이재상 기자 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데뷔 첫 20홈런 문보경 "4번 타자 영광스럽다,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관련 기사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레전드' 박용택 "29년 무관 LG, 우승할 때 됐지만 해설은 냉정하게"[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