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가을야구염경엽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강철매직' 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 [준PO1]염경엽 감독 "유영찬 오늘 출전 불가…에르난데스가 마무리"[준PO1]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