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시즌 째 반복되는 역사…'엘롯기' 동반 가을야구 올해도 못 보나

2000년대 만년 하위 3팀, 동반 PS 한 번도 없어
KIA와 LG는 예약…롯데는 명장 영입에도 요원

지난해 2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LG 트윈스.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지난해 2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LG 트윈스.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올 시즌 'V12'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올 시즌 'V12'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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