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V12'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엘롯기프로야구포스트시즌LG롯데KIA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