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V12'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엘롯기프로야구포스트시즌LG롯데KIA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