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V12'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엘롯기프로야구포스트시즌LG롯데KIA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역대급 흥행, 첫 천만 관중 보인다…ABS도 무난하게 정착 [전반기결산①]